진료 정보
주안 직장인 치과, 치료별로 몇 번 가야 하나요
2026년 7월 28일
치과를 미루는 이유로 통증보다 자주 꼽히는 것이 시간입니다. 몇 번이나 가야 하는지 모르니 시작을 못 하는 것입니다. 주안역 인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일정을 짜실 수 있도록, 치료별 평균 내원 횟수와 한 번에 걸리는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한 번에 끝나는 치료
- 검진·상담 — 30분 내외. 촬영과 설명까지 포함합니다
- 스케일링 — 30~40분.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 레진 충치 치료 — 30~40분. 범위가 작으면 검진 당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급성 통증 응급 처치 — 신경 안의 압력을 빼는 처치까지는 당일 가능합니다
두세 번 나눠 오는 치료
- 인레이 — 2회 (삭제·본뜨기 → 장착)
- 크라운 — 2~3회 (삭제·본뜨기 → 시적 → 장착)
- 잇몸치료 — 구역을 나눠 2~4회. 한 번에 전체를 하면 마취 범위가 넓어 불편이 큽니다
- 신경치료 — 1~4회. 염증이 심할수록 소독 횟수가 늘어납니다. 이후 크라운 과정이 이어집니다
기간이 긴 치료
임플란트는 내원 횟수 자체는 5회 안팎이지만, 심은 뿌리가 뼈에 붙기를 기다리는 두세 달이 중간에 들어갑니다. 틀니는 본을 여러 번 뜨고 맞춰보는 과정이 있어 3~4주에 걸쳐 4~5회 오시게 됩니다. 두 치료 모두 매주 오는 것이 아니라 간격이 있다는 점이 일정 짜기에서 중요합니다.
여러 번 와야 하는 치료는 요일과 시간을 고정해 두시는 편이 끝까지 마치기 쉽습니다. 저희 치과는 평일 마지막 타임과 토요일 오전을 이런 용도로 미리 잡아드리며, 점심시간 직후는 대기가 짧아 짧은 진료에 적합합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생기는 일
가장 흔한 것이 신경치료를 하다 통증이 사라지자 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신경관 안이 열린 채로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다시 들어가 재치료로 이어지고, 결국 처음보다 횟수가 늘어납니다. 사정이 생겨 미루셔야 한다면 임시로 막아두는 처치라도 받고 가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작 전에 받아 보실 것
검진 후 전체 치료 계획을 순서와 예상 횟수, 항목별 비용까지 서면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급한 것과 미뤄도 되는 것을 나눠 표시해 드리니, 일정과 예산에 맞춰 어디까지 먼저 할지 정하시면 됩니다.